메타비트, 거버넌스 토큰 BEAT IDO 진행

박세아 2022.09.28 15:24:41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메타비트가 글로벌 런치패드 플랫폼인 토큰소프트 외 3개 플랫폼을 통해 다음달 7일까지 거버넌스 토큰 비트(BEAT) IDO(Initial Dex Offering)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IDO는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가상자산을 상장하는 방식이다.

메타비트는 지난 27일 글로벌 IDO플랫폼 토큰소프트를 시작으로 이날 코인 커뮤니티 코박, 오는 29일 레드 카이트, 10월 4일 커뮤니터스에서 IDO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토큰소프트는 100만 명 이상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런치패드 플랫폼이다.

토큰소프트에서 이뤄지는 BEAT토큰 IDO는 프라이빗 라운드와 퍼블릭 라운드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라이빗 라운드는 한국시간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약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퍼블릭 라운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코박은 커뮤니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이번 글로벌 IDO플랫폼을 론칭하고 메타비트와 함께 첫 글로벌 IDO를 진행한다. IDO 참여 가능 기간은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였다.

메타비트와 협력하는 3번째 IDO 플랫폼은 레드 카이트다. 2021년 월평균 10개 이상 프로젝트에 프로젝트 별 참가자 수만 약 3만 6700명을 기록했다. 레드 카이트에서 IDO는 오는 29일 오후 6:30에서 오후 8:00시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4일 한국 시간 기준 오후 6시부터 커뮤니터스에서 BEAT의 네 번째 IDO가 진행된다. 커뮤니터스는 폴리곤 기반 런치패드다. 커뮤니터스 IDO는 10월 4일에 시작해 전량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BEAT 토큰은 10월 중순 론칭 예정인 K-POP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BEAT를 통한 다양한 NFT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