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레이더] ‘아임 히어로’ 임영웅 콘서트, 티빙에서 다시 보자

권하영 2022.08.20 10:02:06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디지털데일리가 여러분을 위해 주말에 볼 만한 OTT 추천작을 준비했습니다. 웨이브·티빙·시즌·왓챠 등 국내 OTT 위주로 숨은 보석 같은 콘텐츠들을 엄선했습니다. 이번 휴일, ‘정주행’ 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 주>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그때 그 감동 다시”

◆ 티빙 :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티빙이 임영웅의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를 마치고 오는 21일 콘서트 실황 VOD를 독점 공개합니다. 임영웅 콘서트는 지역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고양부터 대구까지 이어진 지방 공연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는데요. 또 한번 콘서트의 열기를 느끼고 싶거나, 티켓팅에 실패해 콘서트 현장을 가지 못한 분들은 티빙 독점 VOD 공개를 놓치지 마세요.

◆ 티빙 : 좌충우돌 코미디, 파라마운트+ 독점 ‘고스트’

파라마운트+ 독점 ‘고스트’를 티빙에서 감상하세요. ‘고스트’는 아름다운 대저택을 물려받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줄만 알았던 부부가 그 집에 정착해 있던 개성강한 유령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물인데요.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멤버로 구성된 우드버리 저택 유령들은 새로운 집 주인이 된 젊은 부부 사만다·샘과 평화로운 공존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읍니다.


◆ 웨이브 : 미디어 재벌가의 진흙탕 싸움 ‘석세션 시즌3’

매우 부유하고 영향력 있지만 서로의 관계는 엉망진창인 가족의 이야기 ‘석세션’ 시리즈가 시즌3으로 돌아왔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수장 ‘로건’에게는 네 명의 자녀가 있지만, 회사의 경영권을 물려주기엔 모두 탐탁지 않은데요. 무능력하거나 지나치게 물욕적인 자녀들은 로건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둘씩 회사의 지배권을 탐내기 시작합니다. ‘석세션 시즌3’은 로튼 토마토 지수 97%, 팝콘 지수 87%를 달성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웨이브에서 최초로 전편 독점 공개됩니다.

◆ 웨이브 : 매운맛 하이틴 HBO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2’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그리고 소셜 미디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 ‘유포리아 시즌2’가 웨이브에서 국내 최초 독점 공개됐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에피소드별로 소개되어 10대의 생생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유포리아’ 시리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젠데이아 콜먼, ‘키싱 부스’의 제이콥 엘로디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뮤직비디오를 방불케하는 몽환적인 연출과 화려한 메이크업은 ‘유포리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 시즌 : 리얼 드라마 ‘신병’, 파트2까지 전편 공개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삐쭈 원작의 드라마 ‘신병’을 소개합니다. 이른바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 ‘신병’. 원작과 역대급 싱크로율에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드라마로 새로운 재미를 더합니다. 시즌은 ‘신병’을 파트1에 이어 파트2까지 전편 공개했는데요. 풍성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또 완벽한 엔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시즌 :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18일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입니다. 이제훈이 가지 않은 길, 잊고 있던 꿈, 바라는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이 픽션으로 펼쳐집니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2019)’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윤단비 감독이 연출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왓챠 :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우연과 상상’

‘드라이브 마이 카’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우연과 상상’을 왓챠에서 감상해보세요. ‘우연과 상상’은 뜻밖의 만남에서 시작된 세 편의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작은 우연이 마치 상상처럼 현실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통해 기쁨과 위안을 주는 작품으로, 절제된 대사를 통해 인물 간 감정 곡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 왓챠 : 클림트 유작 소유권은 누구에게 ‘우먼 인 골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우먼 인 골드’를 소개합니다. 오스트리아가 낳은 천재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작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의 소유권을 두고 벌어진 국가와 개인 간 법적 다툼을 담고 있는데요. 클림트는 자신의 후원자였던 아델레에게 초상화를 선물하고, 나치에 의해 그림을 몰수당한 그녀의 남편 페르낭드는 조카들에게 상속 유언을 남긴 채 사망합니다. 세월이 흐른 1998년, 그의 조카 마리아 알트만(헬렌 미렌)은 그림을 돌려받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반환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실제 법정 공방을 모티브로, 독창적인 연출력과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