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엣지테크놀로지, '2022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정혜원 2022.08.19 06:40:17

- 세무조사 면제 등 행정지원 … 코스닥 상장 추진

[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자산(IP)플랫폼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질 좋은 고용을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18일 오픈엣지테크놀로지(대표 이성현)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 100곳을 선정해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지정한다. 오픈엣지는 ▲고용 창출 ▲근무여건 확대 ▲임직원 자기개발 지원 등 고용의 질을 높이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전직원 스톡옵션 부여 ▲인센티브 지급 ▲맞춤형 직무교육 ▲도서 및 회화교육 지원 등 임직원 근무여건 개선 및 보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픈엣지는 ▲금리 우대 ▲세무조사 선정 제외 ▲정기 근로감독 유예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받는다.

오픈엣지는 2년 동안(2020년 1월~2021년 12월) 고용증가율 52%, 정규직 비율 100%를 기록했다.

오픈엣지 이성현 대표는 “엔지니어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적극 권장하고 경쟁력 있는 보상제도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하고 유연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시스템 반도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오픈엣지는 지난 1월 나이스디앤비 예비기술성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