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굿즈 구매하고 기부까지”

이나연 2022.08.09 13:28:37

[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활용한 색다른 굿즈를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이런 취지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소담상회 네모’에서 열리는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펄어비스는 아이들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하는 기업 ‘두들릿’과 협업해, 안양시에 위치한 ‘좋은집 보육원’ 아이들이 검은사막을 소재로 그린 그림을 굿즈로 제작했다. 해당 굿즈는 ▲필통 ▲파우치 ▲숄더백 ▲키링 ▲그립톡 ▲벽시계 ▲크로스백 총 7종이다.

이 외에도 ‘24BLACK’ 팝업스토어에서 내놓은 ▲파푸·크리오 봉제인형 ▲검은사막 소주잔(2종) ▲검은사막 흑정령 맥주잔 ▲검은사막 흑정령 발매트 ▲검은사막 흑정령 플라스틱 모델 등을 비롯해 검은사막 이용자 그림으로 제작한 엽서 등을 전시한다.

펄어비스는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에서 판매한 굿즈 수익금 전액을 좋은집 보육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최초로 열린 굿즈 전시회로 올해는 기업 간 상생 및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시가 콘셉트다. 펄어비스 외에도 ▲SK하이닉스 ▲카페 노티드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무직타이거 ▲위메프 ▲오뚜기 ▲사랑의 열매 등 여러 기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