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스포츠 구단 ‘DRX’ 메인 스폰서로

왕진화 2022.05.23 14:42:11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신한은행이 이스포츠(e스포츠) 구단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신한은행은 그간 각종 e스포츠 대회를 후원해왔지만, e스포츠 구단 지원은 처음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창사 이래 최초로 글로벌 e스포츠 구단 DRX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DRX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VALORANT) ▲철권(TEKKEN) ▲워크래프트(WARCRAFT) 등 e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프로팀을 보유한 글로벌 e스포츠 구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금융과 게임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DRX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이벤트, 리그·대회 개최, DRX 응원단, DRX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 개최 등 스폰서십 연계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양사 팬덤을 공고히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MZ세대는 물론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금융·게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DRX 팬들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코리아(LCK) 서머시즌 리그 첫 경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