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오픈소스컨설팅, 공공 분야 클라우드 사업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상일 / 2022.08.10 09:27:2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과 공공 분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업 확대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베스핀글로벌은 실시간 인프라 현황 분석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의 공공 분야 독점 총판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마이그레이션

13억원으로 클라우드 구축…비용 낮추며 승부수 띄운 오라클

이상일 / 2022.06.23 14:11:2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라클이 더 낮은 진입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전용 리전(이하 OCI Dedicated Region) 서비스를 출시했다.OCI 전용 리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성하는 것으로 클라우드는 사용하고 싶고 온프레미스의 운영 용이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를 해소해 주는 솔루션이다.이번 발표는 OCI 전용 리전 최소 구축단위를 줄인 것이 포인트다. 이러한 OCI 전용 리전의 초기 진입가격을 낮춤으로서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는 것이

재도약 꿈꾸는 KT 클라우드…윤동식 “AI·공공·5G가 핵심, IPO는 2~3년 후”

백지영 / 2022.05.29 10:58:25 -올해 매출 목표 전년比 30% 늘어난 6000억원-2026년까지 2조원 매출, AI 프레임워크·칩 만들 것[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4월 1일 공식 출범한 ‘KT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 그리고 5G 특화망을 무기로 올해 6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난 수치다.이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는 2조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말까지는 체계 정비를 꾀하고 연말까진 650명의 인력을 확충한다. 기업공개(IPO)는 2~3년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

[SaaS 2022] 퀘스트, “커지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 M365 안정성 확보 방안은?”

백지영 / 2022.05.11 18:56: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최근 발생하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의 95% 이상이 고객의 잘못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와 같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개인정보나 사내 기밀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11일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개최된 ‘SaaS 활용 및 고도화 전략 버추얼 컨퍼런스’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채홍소 이사는 “국내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를 살펴보면 특

종잡을 수 없는 접속 트래픽… AWS, 머신러닝 추론으로 해결

이상일 / 2022.05.03 14:46:1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AWS코리아가 3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2022년 1분기 AWS 서비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하며 기업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도입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아마존웹서비스(이하AWS)는 이날 발표를 통해 아시아의 고객이 대규모로 머신러닝(ML) 모델을 배포하고, 신속하게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한편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최종 사용자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AWS는

KT, ‘KT 클라우드’ 지분 20% 매각?…“사실무근” 해명

백지영 / 2022.04.28 10:19:1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가 이달 1일 분사한 KT 클라우드의 일부 지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27일(미국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KT가 KT 클라우드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KT그룹이 사업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4월 1일 KT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IDC) 사업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리해 ‘KT 클라우드’를 출범했다. 현재 KT클라우드의 지분은 KT가 100%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KT그룹의 IT서비스 자회사인 KTDS의 클라우드 사업 일

KT 클라우드-KT DS 통합, 시장 파급력 있을까

백지영 / 2022.04.14 13:16:3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4월 1일 출범한 KT 클라우드가 KT DS의 클라우드 사업부를 품었다. KT는 지난 13일KTDS의 클라우드 사업 일부를 KT 클라우드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25억원이며 양도 일자는 5월 31일이다. 양도 목적은 그룹지배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다.이미 통합 전부터 긴밀하게 협력을 진행해 왔던 만큼 양사의 클라우드 사업 통합은 KT 클라우드 출범 전부터 기정사실화돼 있었다.KT는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을 분사해 KT 클라우드를 출범한 데 이어 KT DS의 클라우드

KT·NHN, 클라우드 자회사 출범…“AI·공공사업 확대” 한목소리

백지영 / 2022.04.01 10:38:5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와 NHN이 1일 클라우드 자회사를 공식 출범했다. 양사 모두 인공지능(AI)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및 공공부문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내세운 점이 눈에 띤다. 현재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치열한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가 이번 분사를 통해 토종기업으로써의 저력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부문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다.국내 기업 가운데선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자회사를 통해 클라

내달 분사하는 KT클라우드, 직원에 성과급 최대 800% 지급한다

백지영 / 2022.03.14 19:28:4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가 오는 4월 1일 분사하는 ‘KT클라우드’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주당 10만원 가량의 스톡옵션 270주 및 최대 8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1일 KT클라우드 출범에 앞서 클라우드·데이터센터(IDC) 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KT는 분사 조건으로 개인 초과이익분배금(PS)과 역량 수당 신설, 스톡옵션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클라우드·IDC 부문 전직원에 스톡옵션 270주가 지급하고, 개인 PS는 내부평가를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수료 무료”…‘KT클라우드’ 과감한 행보

백지영 / 2022.03.08 18:06:23 - 이미지형/멀티태넌시형 상품 모두 솔루션 판매수익 환원- 상반기 중 마켓플레이스 리뉴얼…상품 고도화- SaaS 매출 2025년까지 1000억원 목표[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는 4월 1일 ‘KT클라우드’로의 분사를 앞둔 KT가 자사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솔루션 기업들에게 수수료 제로를 선언했다. 일반적으로 KT나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사업자를 비롯,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 대부분의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은 자사의 마켓플레이스에 입점된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을 상대로 약 15~3

KT, '클라우드 원팀' 1년…‘오픈 IaaS 정책’으로 수수료 면제

백지영 / 2022.01.28 11:42: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대표 구현모)는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결성한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확장 및 국산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11월 결성된 산학연 연합체다. KT를 포함해 27개 멤버사가 참여했으며, 총 ▲RD 혁신분과 ▲솔루션혁신분과 ▲산업혁신분과 ▲ECO상생지원단 4개 분과로 운영됐다.지난 27일 오후 비대면으로 개최된 ‘클라우드 원팀 성과발표회’에서 KT는지난 1년 간 솔루션혁신분과에

KT가 19개월 준비해 ‘GPU 클라우드 서비스’ 내놓은 이유

백지영 / 2021.12.28 16:36:47 -국내기업 ‘모레’와 협력해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내년 대규모 GPU 팜 구축 이어 2023년 AI 칩 개발 계획[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KT가 1년 7개월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0일 인공지능(AI) GPU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편하게 빌려쓸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이하 HAC)’을 출시했다. 일반 개발자나 기업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해 값비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축하는 대신 대규모 GPU 클러스터링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 업

방역패스 첫날 발생한 시스템 장애…과연 클라우드 잘못일까

백지영 / 2021.12.14 09:45:5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방역패스 첫날이었던 13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쿠브(COOV)’에 시스템 과부하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결국 질병관리청은 이날 하루 방역패스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방역패스 위반 사례에 대해서도 과태료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하지만 이날 시스템 장애와 관련, 난데없이 ‘KT 클라우드’에 불똥이 튀었다. 질병관리청이 이날 시스템 장애 원인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쿠브 서버가 위치한 KT DS 클라우드센터에서 접속부하로 인해 원활하게 처리되지…

“클라우드와 접목된 IPU, AI 컴퓨팅 시대 앞당긴다”

백지영 / 2021.10.05 11:27: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공지능(AI)은 이미 거의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AI 전문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하기 쉽고 유용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래프코어와 같은 범용 AI 시스템을 가능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크리스 툰슬리 그래프코어 제품 총괄사진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 영국에서 설립된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그래프코어는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

점점 사라지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왜?

백지영 / 2021.09.29 15:42:5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기업 등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잇따라 종료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휴대폰이나 PC 등 디바이스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문서 등을 보관해주는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다.통신사들은 이같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를 가둬두는(락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사용자들의 백업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인프라 부담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유출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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