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디지털 인쇄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 강화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한국후지제록스(www.fujixerox.co.kr 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14일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디지털 인쇄 시장에서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최근 인쇄업계 전반이 부진하지만 디지털 인쇄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후지제록스는 관련 시장에서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오는 18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북경 인쇄박람회’에 25개 국내 디지털 인쇄 고객사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북경 인쇄박람회는 지난 1984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중국 최대의 인쇄 전문 전시회다. 매회 그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 인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 면적 약 12만 제곱미터에 방문자수도 16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국후지제록스는 현지 부스 운영과 함께 디지털 인쇄 기술 세미나 등의 고객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고객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인쇄 사업을 이해하고 수익성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와 함께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후지제록스 ‘제10회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에 고문당인쇄, 팩컴코리아 등 국내 대형 디지털 인쇄 사업 파트너를 초청해 급변하는 인쇄 시장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한국후지제록스 황인태 대표이사 전무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리더십은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일군 결과”라며 “고객들이 디지털 인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 지원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디지털 인쇄기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LG전자, 파나마 환경축제 공식 후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가 23일에서 24일(현지시각)까지 파나마 오마르 공원에서 열린 환경축제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를 공식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LG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선도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행사를 후원해왔다.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는 비정부기구(NGO) 40여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체험학습, 음악밴드공연 등을 무료 제공하는 행사다.올해는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3만여 명이 참여했다. LG전자는 행사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낮 동안 비축한 태양에너지를 야간행사 시 필요한 전력원으로 공급하기도 했다.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박세우 상무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KT, B2B 오픈마켓 ‘오아시스’ 띄우기 나서
- 건설사 대상 세미나 개최…월 1회 업종별 확대 예정[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기업용(B2B) 솔루션 오픈마켓 ‘오아시스’ 띄우기에 나선다. 첫 번째 타깃은 건설사다.KT(www.kt.com 대표 이석채)는 5일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과 함께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오아시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건설업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정보관리시스템(PMIS) ▲건설업 전용 전사적자원관리(ERP) ▲노무관리시스템 등을 소개했다.오아시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같은 솔루션 오픈마켓이다. 기업용이라는 점이 다르다. 누구나 솔루션을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오아시스를 통해 판매한 솔루션은 판매가의 30%를 판매수수료로 KT에 지불해야 한다.   KT의 공개 핵심기반기술(API)를 활용한 솔루션은 솔루션 판매가 15%를 징수한다. 사용요금을 KT 통신회선 사용료와 같이 내도록 하면 수납금액의 5%는 KT 몫이다. 올 연말까지는 판매수수료는 면제다.개발사에게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 스토리지 등 개발 관련 장비도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오아시스 홈페이지(http://market.oaasys.com)와 전용 전화(031-788-0011)를 이용하면 솔루션 개발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한편 KT는 연말까지 매월 1회 금융 의료 교육 유통 제조 등을 겨냥한 오아시스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통제 기능 속속 탑재
- IM·SNS 등 애플리케이션 사용 정책 세밀하게 제어, 내부정보 유출 방지 효과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개인정보 등 기업의 중요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서 직원이 사용하는 인스턴트메신저(IM),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Play Cloud] 온갖 클라우드, 한번에 로그인… VM웨어, 호라이즌 앱 매니저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VM웨어가 지난 해 데스크톱 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선언하며 로드맵을 밝힌 ‘프로젝트 호라이즌’이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VM웨어는 19일 사용자들이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여러 클라우스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로그인할 수 있는 관리 포털인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앱 매니저는 PC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사용자들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페이스북 등 다양한 클라우드에 싱글사인온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가상 윈도 데스크톱(VDI)에도 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호라이즌 앱매니저 사용자포털 화면>   즉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내의 사용자 계정을 외부의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등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있는 업무 리소스로 접근할 때, 단말기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VM웨어측은 강조했다.호라이즌 앱 매니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모델이다. 액티브 디렉토리와 같은 자체 디렉토리 서비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보안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VM웨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 브라이언 변(Brian Byun)은 “이제 모바일 및 클라우드 시대는 언제, 어디에서든지 단말기의 제한 없이 방화벽 내외부의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도록 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업 보안 및 관리 모델에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라이즌 앱매니저 관리자 대시보드 화면>   VM웨어는 지난 해 자사의 글로벌 고객 컨퍼런스인 ‘VM웨어 월드’를 통해 ‘프로젝트 호라이즌’이라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프로젝트 호라이즌은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운영체제와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날 출시된 호라이즌 앱 매니저는 프로젝트 호라이즌 로드맵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브라이언 변(Brian Byun) 부사장은 “ VMware는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로서의 엔드유저 정체성과 어플리케이션 관리를 재발견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IT관리자와 사용자들에게 쉬운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PLAY Cloud] PCC의 원조 ‘슈가싱크’ 써보니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개인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이하 PCC)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CC의 원조인 슈가싱크(SugarSync)를 써봤습니다.(PCC가 궁금하신분은 이 기사들을 읽어보세요)네이버, 구름 위로 뛰어오르다다음, 개인…
한컴, 일본시장에서 통할까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씽크프리 오피스’라는 제품을 아십니까?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S 등에는 기본적으로 씽크프리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습니다.그런데 씽크프리 오피스가 PC에서 사용되는 오피스 패키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도 아시나요? 한컴은 아래아한글이 포함돼 있는 오피스 패키지인 ‘한컴 오피스’와 ‘씽크프리 오피스’ 두 종류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PC용 버전, 모바일 버전, 온라인 버전(웹 오피스)이 있습니다. 저는 국민벤처 한컴의 미래는 한컴 오피스(아래아한글)보다는 씽크프리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컴 오피스는 주로 국내 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이 많지 않은 제품입니다. 반면 씽크프리 오피스는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흐름에도 부합하고, 해외라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보는 것입니다.최근 한컴은 씽크프리의 최신 버전인 4.0을 출시하면서 국내보다 일본에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한컴, 씽크프리 신제품 일본에 먼저 출시)과연 한국의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MS가 장악하고 있는 해외 오피스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요?씽크프리 오피스의 장점은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입니다. MS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파일을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10분의 1의 가격으로 엑셀파일을 만들고,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씽크프리 MS 오피스온라인-모바일 연동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로 작성한 문서는 클라우드 저장소인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할 수 있고, 이를 웹상이나 모바일(안드로이드)에서도 별도의 작업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파일을 인터넷상으로 저장•동기화하게 되면, 파일을 USB 메모리 등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라도 최신 파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무료 안드로이드 앱인 ‘씽크프리 오피스 모바일 뷰어’와도 연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간단히 파일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만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오피스 파일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무엇보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일본 시장에 불과 3990엔(약5만2000원)에 공급됩니다. MS 오피스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일본인들은 간단한 문서 작업을 위해서 수십만 원짜리 MS오피스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MS 오피스 이외에는 대안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앞으로는 씽크프리를 이용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doc(x), xls(x), ppt(x)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물론 씽크프리 오피스를 통해 다양한 수식이 포함된 엑셀파일을 만들거나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효과가 들어있는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만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 과제 등 간단한 문서를 만드는 데에는 유용할 것입니다. 한컴측은 씽크프리 오피스가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2009년도 하반기 윈도7버전용 ‘씽크프리 오피스’를 발표한 후 6개월간 일본 양판점 내 호환오피스 패키지 판매율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 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가 과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심재석기자 블로그=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Play Cloud] 클라우드 인프라 즉각 제공…‘V블록’ vs ‘플렉스포드’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 인프라의 즉각적인 구축을 위해 출시된 EMC-시스코-VM웨어의 연합 전선 VCE(Virtual Computing Environment)의 ‘V블록(Vblock)’<왼쪽>과 넷앱-시스코-VM웨어 진영의 ‘플렉스포드(Flexpod)’<오른쪽>의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두 제품은 미리 설계된 가상화 기반의 표준화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구축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검증을 거쳤다. 마치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처럼 전원을 꼽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는 것이 이 솔루션들의 특징이다.   솔루션 구성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개별적으로 구입했을때보다 비용은 많게는 50% 이상 저렴해진다는 설명이다.궁극적으로 두 솔루션 모두 가상화 기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블록’의 경우 지난해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1~2개 정도의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올 초 출시됐던 ‘플렉스포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 진영 모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보다 극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그렇다면 두 제품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겉으로 봤을 때는 두 제품 모두 시스코와 VM웨어 솔루션이 포함돼 있고, 다만 넷앱과 EMC의 스토리지 제품 만이 차이점으로 보일 뿐이다.   현재까지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V블록의 경우 가상머신(VM)의 개수에 따라 시스템을 구분한 반면, 플렉스포드는 사용자 수에 따라 시스템을 확장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VCE  연합에서 출시한‘V블록’을 살펴보면 EMC의 스토리지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시스코의 네트워크 제품에 보안 및 관리 기술이 통합된 제품이다. 3사 모두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을 핵심 사업영역으로 정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패키지 솔루션을 가상머신(VM) 수에 따라 V블록 0부터 1, 2까지 총 3종류로 나눠서 제공하고 있다. <위 그림 참조> ‘V블록 0’의 경우 30~500개의 가상머신(VM)에 4.6TB(테라바이트)~42TB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는 단계로, 이는 중간규모의 여러 가상 시스템 설치에 적합하다.다음 단계인 ‘V블록 1’은 800~3000개의 VM에 58TB~99TB 용량을 제공하며, ‘V블록 2’는 2만대 이상 VM, 1페타바이트(PB)  다수의 대용량 시스템 설치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즉, 가상머신(VM) 개수에 따라 EMC 스토리지는 V맥스와 클라릭스, 셀레라 등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급까지 각기 다른 스토리지를 선택하고 재구성하는 구조다.    그러나 최근 EMC에서 접속 프로토콜을 통합한 형태의 VNX 시스템을 새롭게 내놓으면서, V블록 솔루션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EMC 장기훈 과장은  “기존 시스템의 경우도 VM 개수에 따라 구별 지은 것이라기 보다는 각 시스템에 따라 확장 가능한 범위를 제시한 것”이라며 “VNX 시스템이 출시되면서 유연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앱의 경우, 사실상 하이엔드급 스토리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레벨을 따로 나눠서 시스템을 구별짓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며  “V블록은 엔터프라이즈 영역 뿐만 아니라 확장성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플렉스포드’의 경우 VM웨어의 V스피어와 V센터, 시스코의 통합컴퓨팅시스템(UCS)와 넥서스 스위치, 넷앱 FAS 스토리지 등이 결합된 형태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다. 정확한 제품 명칭은 ‘플렉스포드(FlexPod for VMware)’이다. 현재 이 제품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으로 구성, 출시됐으나, 향후 MS나 시트릭스의 가상화 솔루션과도 통합된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1500명의 사용자 단위로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구성 이외에도 데스크톱 가상화(VDI), 개발 및 테스트, 데이터 보호 및 백업 환경 등 각 상황에 따라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시스템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VDI 환경과 같이 더 높은 성능과 IOPS를 필요로 할 경우, 더 많은 시스코 UCS 서버와 넷앱 FAS 스토리지로 구성한다. 또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에서는 높은 컴퓨팅 자원을 위해서 시스코 서버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다.   한국넷앱 김성태 부장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플렉스포드’는 요구되는 성능에 따라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단순성과 유연한 확장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넷앱 FAS 시리즈의 경우, ‘데이터온탭’이라는 운영체제(OS)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필요 없이 컨트롤러만 교체해 주면, 쉽게 확장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단순화시켜준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보안 멀티 테넌시(SMT), 원격 V모션(LDVM) 등 신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김 부장은 “V블록은 각 블록 내에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한돼 있어 기존에 설치돼 있는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반면, 플렉스포드는 현재 사용 중인 장비와의 통합이 가능해 기존 제품에 대한 교체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PLAY Cloud]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 ‘KTH 플레이’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콘텐츠를 아침 출근길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회사에서는 PC로, 집에서는 TV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KTH가 출시한 ‘플레이(Playy)’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다.이 서비스의 특징은 TV-PC-스마트폰 등 기기의 종류와 무관하게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다.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양한 정보기기에 자유롭게 원하는 콘텐츠를 내려받아 이용하는 서비스로 공통의 디바이스 플랫폼과 함께 콘텐츠 자동변환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다양한 IT기반 기술이 적용된다.플레이 사용자는 감상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한번만 결제하면 디바이스 구분 없이 실시간감상,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PC에서 보던 지점부터 스마트폰에서 이어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기능도 갖췄다.또한, 이용자가 보유한 여러 디바이스의 포맷에 맞춰 별도 인코딩을 하거나, 단말간 라인을 연결하여 연동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유한 디바이스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플레이는 기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와 사용법이 동일하다. 다만 PC, 스마트TV, 스마트폰에서도 콘텐츠를 구입, 감상할 수 있는 점은 과거 VOD서비스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점이다.먼저 PC에서는 플레이 사이트(www.playy.co.kr)에 로그인 한 후, 콘텐츠를 구입하면 바로 감상할 수 있다. 구입한 콘텐츠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에서도 추가결제없이 감상할 수 있다.콘텐츠는 SD(480p, DVD 화질), HD(720p, 블루레이 화질)로 제공되며, 실시간보기(스트리밍), 내려받기 모두 가능하다. 콘텐츠의 가격은 3500원에서 500원 수준으로 출시연도에 따라 각각 차등 적용된다.화질에 따라 가격이 바뀌진 않는다. 즉,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인프라가 나쁘지 않다면 무조건 HD급의 고화질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다운로드 상품의 경우 PC에서만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 콘텐츠당 최대 4회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월정액 상품도 있다. 월 5000원의 사용료를 내면 플레이에 있는 대부분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최신영화와 같은 일부 콘텐츠 감상은 제한된다.플레이는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플레이 앱을 내려받은 뒤 실행시키면 된다.플레이를 실행시키면 사용자가 가장 최근에 본 콘텐츠의 정보와 함께 이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현재 모바일 플레이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돼 있으며 4월중 아이폰, 아이패드, 태블릿PC용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한편 KTH는 플레이 2개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Play cloud]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원스톱으로…
- 턴키 방식의 클라우드 플랫폼 ‘CA 쓰리테라 앱로직’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2011 국내 기업 IT 수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매출 30000억원 이상인 국내 대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했다고 한다.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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