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클라우드 스토리지 활용 원년될 것”

2012.12.27 09:58:02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내년부터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를 활용해 모빌리티 업무 환경 및 데이터 관리에 본격 적용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오는 2015년에는 공공 및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전세계 시장 규모가 226억 달러(한화 약 24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아크로니스코리아(www.acronis.co.kr)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2013년에 IT 전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들이 업무 관련 데이터가 폭증하는 현 상황에서 데이터 가용성을 높이고, 모빌리티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토리지에 접근하기 위해선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클라우드 도입 이유가 서버 및 하드웨어의 최적화 시스템 내에서 유연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였다면, 내년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보다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기업의 스토리지 구매 및 유지 비용은 IT 부서의 예산에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최근 기업 및 고객이 하루에 250경(조의 1만배) 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생성시킴에 따라 폭증하는 데이터의 양, 다양성, 증가 속도에 적합한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내년에는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및 클라우드 등이 혼재된 IT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 이를 통 IT 비용 절감은 물론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가용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도 포함돼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해리스 인터렉티브에 따르면, 81%의 직원들이 업무 용도로 최소한 1개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사무실 밖에서도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해 중요 데이터를 액세스하고 협업하고 있다.

이같은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IT 관리자는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통합 백업복구 솔루션 도입도 고려해야 할 때다.

스콧 크렌쇼 아크로니스 전략 사업 총괄 부사장은 “이제 기업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운영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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