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3 전체 사양 우위…‘갤럭시노트2’, 양자 대결 핵심 변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5’의 뚜껑이 열렸다. 애플은 삼성전자와 세계 스마트폰 1위를 두고 경쟁 중이다. 삼성전자가 앞서고 있다. 신제품도 한 발 빨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지난 5월 출시했다. 갤럭시S3와 아이폰5. 어떤 제품이 마지막에 웃을까.

화면은 갤럭시S3가 더 크다. 선명함은 아이폰5가 낫다. 갤럭시S3는 4.8인치 HD(720*128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다. 아이폰5는 4인치 640*1136 레티나 디스플레이다.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와 액정표시장치(LCD)로 각각 디스플레이 종류도 다르다.

두께와 무게는 아이폰5가 유리하다. 화면이 작기 때문이다. 대신 갤럭시S3는 원형 디자인을 채용 손에 잡는 느낌을 높였다. 아이폰5의 두께와 무게는 각각 7.6mm와 112g이다. 갤럭시S3는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모델 기준 두께 9.0mm 무게 138.5g이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3가 2100mAh 아이폰5는 비공개다. 갤럭시S3는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고 아이폰5는 안 된다. 애플은 ▲3세대(3G) 음성통화 8시간 ▲LTE 인터넷 8시간 ▲동영상 10시간 ▲통화 대기 225시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3 배터리가 1개 더 있음을 감안하면 갤럭시S3가 더 낫다.

스마트폰의 머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성능은 삼성전자가 높다. 삼성전자는 쿼드코어 AP를 애플은 듀얼코어 AP를 사용했다. 코어는 AP의 두뇌다. 두 AP는 설계는 각사가 했지만 모두 삼성전자가 만들었다. 카메라도 대동소이하다. 둘 다 800만화소다. 소니가 만든 이미지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상표는 다르지만 같은 소니의 카메라다. 무선랜(WiFi, 와이파이)은 802.11 a/b/g/n과 802.11n 2.4GHz 및 5GHz 지원 두 제품이 같다. 현재 제공되는 가장 빠른 무선랜을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5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등은 없다. 갤럭시S3에는 있다. NFC는 모바일 금융거래 필수 기술 중 하나다. 양사 제품 모두 음성명령(S보이스/시리)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5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다. 갤럭시S3는 추가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 받으면 가능하다.

한편 갤럭시S3와 아이폰5의 하반기 대결의 가장 큰 변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다.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화면에 쿼드코어 AP를 갖췄다. 10월 전 세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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