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환경 지원을 위한 IPT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ECS텔레콤과 KT선정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IBK기업은행이 전사적인 UC(Unified Communication) 환경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국내 은행권에는 '스마트 브랜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화상회의시스템 등 UC부문의 혁신을 시도한 사례는 있으나 UC 전략을 전사 차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은 이번 기업은행이 처음이어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13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 ‘UC환경 지원을 위한 IPT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최근 ECS텔레콤과 KT를 선정했으며, 이를 위한 기반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추진 중인 2600억원 규모의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과정에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amrt Workplace) 항목을 포함시켰다. 기업은행측은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업무 환경 개선과 효율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IBK기업은행은 UC를 통해 전행 차원의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통합문서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IBK기업은행이 추진하는 UC 사업은 메일 및 결제시스템 고도화와 통합 메시지 및 SMS 서비스 체계 구축, 모바일 업무 환경 고도화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UC 환경을 본점에서 지점으로 확대하고 사무공간 쾌적화 및 중앙집중식 체계적 운영관리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IPT인프라 구축 사업은 본격적인 UC 도입에 앞서 기반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UC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솔루션 도입 및 IP 텔레포니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메일 및 전자결재,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 전환, 인스턴스 메시징, 원격회의 환경 등 IBK기업은행이 기존에 구축한 시스템을 고도화 및 통합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UC 구축을 통해 고객대응과 의사결정의 속도 개선과 정보검색, 사내 이동시간 등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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