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게임사로부터 920억 원 투자유치

2012.04.06 15:10:50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운영하는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모바일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920억투자 유치를 한다고 6일 밝했다. 카카오의 기업가치는 4700억 원 정도로 평가됐다.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텐센트와 국내 온라인 게임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720억, 200억 규모로 참여하며, 두 투자사는 주당 2만원에 각각 360만주와 1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지분은 총 19.6%의 지분을 갖게 됐다.

카카오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은 최근 카카오스토리의 흥행으로 인해 시스템에 대한 튜자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카카오스토리는 출시한 지 2주 만에 10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카카오 이석우 공동 대표는 “텐센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미래 성장 가치에 주목해 투자 결정을 했다”라며 “향후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사업 협력과 모바일 게임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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