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실시…내달 통합멤버십시스템 구축 완료

2012.03.29 18:00:48 / 이대호 기자 ldhdd@ddaily.co.kr

- 넥슨, 2012 보안강화 로드맵 발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www.nexon.com 대표 서민)은 2차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은 넥슨 게임포털사이트 이용자들이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특정한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계속된다.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마비노기영웅전, 사이퍼즈, 서든어택, 아틀란티카,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풋볼 등 넥슨 게임포털사이트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 28개와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 큐플레이 등 별도의 아이디로 이용 가능한 게임 4개 등 총 32개 게임이 참여하고 게임하이, 네오액트, 네오플, 드림익스큐션, 아이덴티티게임즈, 엔도어즈, 올엠, JCE 등 넥슨과 관계사, 개발사 등 총 16개 회사가 함께 한다.

넥슨 글로벌 보안센터 신용석 센터장(CSO)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수시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 역시 가장 확실하고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중인 넥슨의 보안 관련 정책과 서비스들은 넥슨 보안센터(http://securit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올해 보안정책 로드맵에 따라 4월 30일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한 ‘통합멤버십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이핀(i-PIN) 사용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6월에는 넥슨 게임 포털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면서 보안 기능도 추가로 강화한다.

2013년 상반기까지 새로운 통합멤버시스템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모두 폐기할 방침이다. 5월부터 통합멤버십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통합멤버십에 가입 또는 전환 시 아이핀(i-PIN)을 이용하는 유저에게는 추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아이핀(i-PIN) 사용도 독려할 방침이다.

넥슨은 또 글로벌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연내 구축하고 2013년 상반기 중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모두 폐기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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