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 배터리 커버 이용 타사 제품도 충전 가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옵티머스도 갤럭시도 아이폰도 1개의 무선 충전기로 모두 충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28일(현지시각)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LG 무선 충전 패드(WCD-800)’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선충전기 처음으로 거치대형으로 만들었다.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받침대에 올려 충전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충전 면적은 2배로 늘렸다. 충전 받침대 길이는 75.8mm다.

전자기 유도 방식이다. 충전 패드 내부 코일이 주변에 자기장을 만들어 휴대폰에 전류를 흘려 충전하는 기술이다. 유선충전기와 동등한 충전 효율 성능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LG 무선 충전 패드는 세계 무선 전력 협회(WPC) 무선 충전 표준 ‘기(Qi)’ 인증을 받았다. 무선 충전 배터리 커버를 씌운 다사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다.

LG전자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무선충전기술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바일 환경을 앞장 서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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