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공인인증서 암호체계 고도화 사업 50여건 수주

2011.12.21 13:45:54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 법무부, 국민연금 등 총 14억원 규모…내년까지 매출 30억원 목표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SGA(www.sgacorp.kr 대표 은유진)는 100억원 규모의 ‘국가 공인인증서 암호체계 고도화’에서 올해 총 14억원 상당의 사업을 따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진행한 사이트는 법무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포스코건설, 케이티넷(KTNET), 대한생명 등 일반기업을 포함해 총 40곳이다. SGA는 현재 11곳을 추가로 수주해 내년 3월까지 구축한다.  

올해 사업을 유보했던 60여개 기업 및 기관도 내년에는 구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이로 인해 2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공인인증서 암호체계 고도화’는 전자상거래나 법인인증서를 사용하는 기관과 기업이 2012년까지 의무적으로 공인인증서 소프트웨어의 보안 강도를 2배 이상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사업이다. 공인인증서는 1024비트에서 2048비트로, 해쉬 알고리즘은 SHA1에서 SHA2로 고도화해야 한다.

최영철 SGA 부사장은 “올해는 서버보안 솔루션과 PKI(공개키기반구조)를 비롯한 응용보안 솔루션 사업이 전년 대비 50% 이상 많아졌다”며 “클라우드컴퓨팅과 전자문서 시장의 본격적인 도래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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