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스마트폰 전자서명 인증솔루션 ‘위즈사인’ 상용화

2011.11.21 14:36:01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 저장·통합 관리 가능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스마트폰에서도 PC와 똑같은 방법으로 웹브라우저상에서 인터넷뱅킹을 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DB암호화솔루션 전문기업인 케이사인(www.ksign.com 대표 최승락)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개발한 ‘스마트사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전자서명 인증솔루션 ‘위즈사인’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이 개발한 ‘위즈사인’은 웹브라우저상에서 전자서명, 암호화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스마트TV, PC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모든 웹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를 할 경우, PC에서 공인인증서를 복사하거나, 금융사별 거래를 위해 각각 앱을 내려받고, 각 앱마다 인증서를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위즈사인은 웹페이지에서 간단한 스크립트 수정만으로 적용이 가능해,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은 추가작업 없이 편리하게 스마트폰 금융거래 웹서비스를 PC에서와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김정미 이사는 “앞으로 각 금융거래 사이트앱별로 공인인증서를 복사할 필요가 없고, 모바일금융거래용 앱 자체를 따로 개발할 필요가 없다”며 “공인인증서를 보안이 취약한 PC가 아닌 모바일폰에 저장, 보안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관리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바닥 공기까지 싹"…청호나이스, '뉴히어로 공…
  • [단독] LG전자, ‘윙’ 11월 美 AT&T·…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어떤 변화도 대응할…
  • 구글 5G폰 ‘픽셀5’ 품질 논란...만년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