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SW 아카데미’ 설립 등 SW인재 육성…1000억원 투자

2011.08.25 14:25:54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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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개원 목표, 고졸자도 지원 대상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NHN(www.nhncorp.com 대표 김상헌)은 SW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 개원을 목표로‘SW 아카데미(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NHN은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SW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대상자 중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열정과 스마트함, 성실성 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NHN은 우수인재의 SW 관련학과 기피 현상이 고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SW 관련학과 출신만 기대하지 않고, 타 분야 전공자를 포함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직접 양성하겠다는 의지라고 SW아카데미 설립 이유를 밝혔다.

 

이미 NHN은 지난 2년간 사내에서 비전공자를 중심으로 한 ‘SW멤버십’ 운영을 통해 그 가능성을 검증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최대 2년 6개월 코스로 운영될 NHN의 ‘SW 아카데미’는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SNS, 모바일, 클라우드 관련 컴퓨팅 분야의 개발자 양성에 초점을 맞춰, 산업 주도 커리큘럼에 기반을 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평철 박사는 “그 동안 실무형 SW 인재들에 대한 산업 현장의 절박하고 현실적인 요구가 있어왔다”며 “이번 SW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NHN 내적으로는 우수한 SW 인력의 부족 현상을 타개해나가는 한편, 외적으로는 SW 인재 육성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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