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스트소프트 서버로부터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으로 추정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본사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데이터센터(IDC)에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이스트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배포 서버가 해킹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어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스트소프트가 피의자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개인용·기업용 알툴즈에 보안취약점이 드러나 오늘 아침 긴급 보안패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와 관련된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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