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을 위한 IT인프라, 이젠 클라우드로 해결”

2011.05.19 17:34:17 / 최용수 기자 yongs@ddaily.co.kr

-클라우드 서비스로 모든 교육서비스 구현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스마트러닝은 저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기술이 바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입니다”

19일 서울 섬유센터(대치동)에서 개최된‘제3차 스마트러닝포럼 세미나’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정호 교수는“사이버 교육시스템이 당면하고 있는 첫 번째 문제는 수강생이 증가할수록 IT 자원을 증설해야 하는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IT 자원 증설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강생이 줄어들 경우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교수는“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법제도가 변경될 때마다 사이버교육시스템을 재구축해야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스마트러닝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교육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중복 투자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박 교수는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업체들이 출현, 다양한 클라우드 교육서비스가 등장하고 모든 교육서비스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 사이버 교육기관은 모든 역량을 교육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으로 별도의 교육시스템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에 대한 인력이 필요없게 된다”고 말했다.

한 예로 그는 “최근의 e-러닝 트렌드는 모바일 LMS 구축”이라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면 사이버 교육기관은 이를 사용할 수 있어 중복 투자 방지는 물론 최소의 비용으로 최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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