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말 판매 시작…17일부터 스포츠카 페라리 경품 이벤트 열어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팬택이 삼성전자 ‘갤럭시S2’와 정면대결을 선언했다. 4.3인치 화면과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이달 말 출시한다. 통신 3사에서 모두 판매한다. 제품 이름은 ‘베가 레이서’로 결정했다.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스포츠카 페라리를 경품으로 한 이벤트도 연다.

팬택(www.isky.co.kr 대표 박병엽)은 1.5GHz 듀얼코어 AP를 장착한 3세대 스마트폰 ‘베가2’의 이름을 베가 레이서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출시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에서 페라리를 경품으로 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베가 레이서와 관련된 질문을 답한 사람 중 정답자를 가려 1명을 추첨해 페라리를 준다.

베가 레이서는 4.3인치 WVGA(480*800)급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두께는 9mm초반, 무게는 120g대로 알려졌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이다.

팬택은 이 제품을 이달 말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6월부터 LG유플러스에서도 나온다. 팬택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신 3사에 모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에 따라 베가 레이서와 갤럭시S2와 경쟁에 관심이 모아진다. 갤럭시S2는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2GHz 듀얼코어 AP가 특징이다. 베가 레이서는 화면 크기는 갤럭시S2와 같고 AP 속도는 더 빠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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