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 아마존을 꿈꾸다…모바일 앱 출시

2011.05.04 14:12:44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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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네이버가 네이버 뮤직과 N드라이브를 결합해 ‘클라우드+N스크린’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네이버(www.naver.com)는 뮤직 서비스의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뮤직 앱의 가장 큰 강점은 N드라이브와 연동시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N드라이브에 저장된 MP3파일을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N드라이브에 MP3 파일을 올려두면 PC와 스마트폰 케이블로 연결해서 MP3를 옮기지 않아도 ‘뮤직 앱’에서 바로 듣기 혹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뮤직 앱’ 이용자들은 월 3000원의 스마트폰 무제한 이용권만 구매하면 스마트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 하에서 네이버 뮤직의 모든 음원을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PC 환경에서 구매한 이용권이 있으면 ‘뮤직 앱’에서도 전극듣기가 가능해 보다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 우승현 뮤직서비스 팀장은 “이번 모바일 앱의 출시로 ‘네이버 뮤직’을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이달 말 아이폰용 뮤직 앱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뮤직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15만 명에게 뮤직서비스 및 모바일 페이지 등을 통해 일주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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