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핑포인트-아크사이트-포티파이 연동으로 보안 이슈에 대응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21일 한국HP(대표 스티븐 길)의 위성표 이사<사진>는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한 ‘NES 2911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에서 솔루션 간 연동으로 전방위 보안 이슈 대응을 강조했다.

최근 들어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적지속가능위협) 공격처럼 조직 내부에 은밀하게 침투, 잠복해 대량의 정보유출 위험성이 커지면서 전방위 보안도 중요해졌다.

위 이사는 “큰 그림을 가져야 한다. 향후에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솔루션이 무엇인지 되짚어야 한다. 개별 솔루션 간의 연동으로 보안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P는 티핑포인트(TippingPoint)와 아크사이트(ArcSight), 포티파이(Fortify) 솔루션 간 연동을 통해 보안 이슈를 대응하고 있다.

티핑포인트는 아크사이트와 연동, 응용프로그램 등의 로그들을 취합해 침해사고나 점검해야 할 정보를 끄집어낸다. 포티파이는 소스코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진단한다. 개발 단계에서 보안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솔루션은 HP가 제공하는 N플랫폼과 연결돼 3800여개의 악성 도메인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보안 이슈에 대응하게 된다.

위 이사는 “영화관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예매하거나 페이스북에서 채팅하는 특정 행위도 조건설정을 통해 IP의 접근제한, 격리 대응도 솔루션 간 연동으로 조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보안 이슈의 대응에 단품은 안 된다”며 “각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며 전반적인 보안프레임워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 이사는 가상화 보안 이슈에도 대응을 촉구했다. HP의 티핑포인트는 버추어머신(VM)간 유해 트래픽을 외부에서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위 이사는 “피지컬머신이 10대면 버추얼머신이 40대도 될 수 있다. 서버 가상화가 많아지면 이 부분이 버추얼머신 간 트래픽 진단이 핫이슈가 될 것이다. HP의 보안 정책은 가상화 호스트의 부담을 줄이고 하드웨어 프로세싱을 통해 고성능의 서버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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