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공간 30GB로 확대

2011.03.30 12:00:54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 4GB로 확대
- PC 동기화 기능도 조만간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공간이 기존의 3배인 30GB로 확대됐다.

NHN은 네이버 N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30GB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NHN 관계자는 “N드라이브의 전체 용량 확대와 파일 업로드 기능 개선 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더 여유롭고 편리해진 N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편에서 NHN은 N드라이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한파일 당 최대 크기를 200MB에서 4GB로 확대했다. 또한 50MB 이상 파일 용량의 합계를 1GB로 제한했던 부분도 해제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일일이 올려야 했던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N드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정 메뉴의 ‘자동 올리기’ 기능을 통해 특정일 이후의 사진과 영상 파일을 자동으로 분류해 N드라이브에 보관이 가능하다. 모든 파일을 한꺼번에 올릴 수도 있다.

자동 동기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은 사용자 PC 특정 폴더와 N드라이브 폴더를 자동 동기화 설정하면 두 폴더가 최신 파일 기준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는 ‘N드라이브 탐색기 폴더 자동 동기화’ 서비스의 오픈을 위해 내달 4일부터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며, 5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이람 포털전략 실장은 “네이버는 ‘N드라이브’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량 확대 및 기능 개선 역시 700만 이용자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확고부동한 1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
이라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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