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 솔루션 적용

2011.03.14 15:08:50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서버·스토리지 기반의 암호화, 고객의 PCI 컴플라이언스 2.0 충족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세이프넷(SafeNet)은 아마존에 자사의 ‘프로텍트V(ProtectV)’ 제품군을 공급,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C2)와 아마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Amazon VPC)에 서버·스토리지 기반 암호화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이프넷이 아마존에 제공하는 ‘프로텍트V’ 제품군은 새로운 지불카드산업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2.0 등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객 차원의 통합 데이터 보안 제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실행 전 인증, 스토리지 암호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관리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세이프넷 프로텍트V의 서버 및 스토리지 기반 암호화로 아마존 EC2와 아마존 엘라스틱 블록 스토어(EBS)볼륨에서 컴플라이언스의 영향을 받는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이프넷 프로텍트V 인스턴스(Instance) 서버 기반 암호화를 통해 가상 서비스의 호스트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실행 전 인증 및 권한 부여를 제어할 수 있다. 

‘프로텍트V’ 볼륨(Volume) 스토리지 기반 암호화는 고객들이 블록 레벨 스토리지 볼륨, PII(개인신원정보) 또는 카드소유자 정보 등의 규제에 영향 받는 데이터를 암호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리 와이즈 아마존 웹서비스 LLC의 사업개발 이사는 “확장성 있고 다이내믹한 아마존 웹 서비스 환경에서 실행되는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세이프넷의 데이터 암호화·키 관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마존 웹 서비스는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에게 높은 보안 기술 인프라를 제공, 이들이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등의 클라우드 온디맨드 서비스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넷의 CTO인 러스 디엣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간의 공동 책임”이라며, “아마존 웹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검증된 방법으로 데이터 및 사용자 접근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 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프넷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패브릭’을 발표했다.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패브릭은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이전하려는 기업들에게, 신뢰성, 보안성 및 규제 준수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로, 일관된 아이디 보안, 유연한 암호화, 통신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표방한다.  

세이프넷 정보 라이프사이클 보호(Protection)의 확장 제품인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패브릭은 고객들이 단·장기 보안 전략에 모든 클라우드 모델을 통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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