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2011.03.03 22:52:13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3일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한 개인 스토리지 서비스 ‘다음 클라우드’의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N드라이브를 서비스하는 NHN과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상에 2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파일 한 개당 최대 200MB 크기의 파일을 올릴 수 있다.

NHN과 달리 다음은 PC싱크 기능을 탑재하고 ‘PC 싱크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PC 싱크 프로그램은 해외의 드롭박스(Dropbox), 슈가싱크(Sugarsync), 국내 KT의 유클라우드(uCloud)와 같이 사용자 PC에 있는 파일과 스토리지에 있는 파일을 동기화 시켜주는 소프트웨어다.

다음 클라우드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인 협업 기능도 탑재됐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간 폴더단위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는 공유초대를 수락 하는 순간부터 적용된다.

공유된 폴더는 공유자 모두 해당 폴더의 파일의 편집 및 삭제, 새로운 파일을 추가 할 수 있으며, 공유 폴더 끊기는 ‘공유관리’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다.

향후 다음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들을 다음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이 가능도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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