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 컨퍼런스]

-시스코 솔루션 기반 7가지 가이드라인 제시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포춘 500대 기업의 50%가 아이패드를 테스트 또는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015년이면 태블릿PC가 랩탑 판매의 5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수용하기 위해 무선 네트워크의 확충과 성능 향상은 무척 중요합니다.” “무선 네트웍 성능향상...모바일 혁신의 시작”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본지 주최로 개최된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컨퍼런스에서 시스코 백정현 차장은 연설자로 나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에 대비한 안정성 있는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차장은 “회사 밖에서도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업무환경이 구현되면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는 고대역폭의 광범위한 무선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무선네트워크가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그는 “기존 802.11a/b/g 무선기술로는 대용량 트랙픽의 수용을 할 수 없다”면서 “기업의 업무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고대역 무선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802.11n 기술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백 차장은 모바일 기기에서 비디오와 복잡한 업무처리, 끊임 없는 업무환경 등 리치미디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한 7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시된 '7가지 가이드라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802.11n으로의 마이그레이션 ▲고밀도 무선환경을 구축을 위한 무선 설계 ▲클라이언트링크 기술을 통한 신뢰성 및 커버리지 향상 ▲클린에어 기술을 통한 RF 간섭 탐지와 자가치유 ▲비디오스트림 기술을 통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성능 강화 ▲무선자원관리 기술 구현 ▲WCS 트라블슈팅 툴을 이용한 사용자 성능 이슈 분석 등이다.

또한 백 차장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해도 끊임 없는 VPN을 제공하는 시스코 ‘애니커넥트’로 모바일 기기의 보안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예전에는 유무선 네트워크는 고정된 사내 환경에서 사용됐지만 현재는 무선랜이 옥외 환경으로 확장하면서 휴대전화 서비스와 가까워졌다”며 “시스코의 보더리스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협업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지니스 환경의 미래는 모바일이며,보더리스 모빌리티 통해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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