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 컨퍼런스]
-‘주노스펄스’ 모바일 오피스용 통합 보안 클라이언트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근무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모바일 보안 취약성의 경우 사내 정보 유출이라는 민감한 사안과 직결되기 때문에 모바일 오피스 도입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포레스터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근무자는 10억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2013년에는 12억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본지 주최로 개최된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컨퍼런스에서 주니퍼네트웍스의 황인각 수석은 모바일 오피스를 위한 네트워크 통합 엑세스 솔루션의 대안으로 ‘주노스펄스’를 제시했다.  

황 수석은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스파이웨어와 단말기 정보 유출 등 각종 보안 취약성과 위협요소가 발견되고 있다”며 “‘주노스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의 모바일 오피스 보안 환경도 지원하는 통합형 보안 클라이언트”라고 말했다.

또 그는 “‘주노스펄스’는 VPN과 안티 바이러스, 방화벽, 단말 제어, 안티스팸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했다”며 “중앙 게이트웨이와의 통신을 통해 사용자 인증과 위치확인, 네트워크 상황 등을 체크해 최적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주노스펄스’는 자동 위치인식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개입 없이 회사 내부와 외부에 있는 사용자에 대한 보안 정책을 차별 적용한다. 외부에서 회사내부로 접속할 경우,  VPN 터널링과 랜 접근 정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모바일 근무자의 네트워크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 네트워크 상황이 열악할 경우 데이터 압축을 통해 송수신 속도를 최적화시킨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단말은 SSL VPN게이트웨이에서 단말기 상태를 점검, 결과가 정상일 경우에만 VPN 터널을 개방한다.

황 수석은 “‘주노스펄스’는 세계 최초로 SSL VPN 앱을 앱스토어에 선보인 어플”이라며 “안드로이드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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