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 컨퍼런스]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올해 리포팅 툴의 핫 트렌드는 바로 웹 접근성과 웹 표준, 저작권이다. 현재의 시장은 리포팅 툴에 다양한 기업의 업무 보고서를 스마트폰, 태블릿PC 환경에서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본지 주최로 개최된 ‘2011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혁신’ 컨퍼런스에서 포시에스 문광훈 팀장<사진>은 '리포팅 툴'에서도 웹 표준·웹 접근성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팀장은 “지난 2009년 4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웹 접근성 및 웹 표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 같은 시장의 요구에 포시에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포시에스는 모바일 등 어떠한 환경에서든 보고서나 사내문서를 열람·관리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문팀장은 실제로 포시에스의 OZ 리포트 5.0은 이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도 웹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시에스에 따르면 OZ 리포트 5.0은 ▲액티브X 뷰어(Active-X Viewer) ▲플래시 뷰어 ▲애플릿 뷰어(Applet Viewer) ▲WPF 뷰어 ▲실버라이트 뷰어 ▲아이폰 뷰어(앱) ▲안드로이드 뷰어(앱) 등 모든 플랫폼에서 문서를 불러올 수 있는 기술이 탑재돼 있다.

문 팀장은 “현재 많이 쓰고 있는 뷰어는 정해져 있으나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것은 결국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높은 접근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팀장은 “장애인들의 웹접근성을 보장해주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공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각 장애인용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하거나 음성바코드 연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접근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향상을 예를 들면, 인터넷 주민센터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고 탭을 누르니 ‘가족관계증명서’라는 문서를 그대로 읽어준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스크린리더와 연동이 되기 때문이다. 스크린리더는 모니터에 나타난 글자를 읽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리포팅 툴에 있어서 저작권에 대한 이슈도 매우 중요하다.

 

문 팀장은 “과거 챠트 저작권위반으로 일부 업체들이 큰 손해를 봤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며 “이러한 문제를 본질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이 모두 확보된 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포시에스 OZ 리포트 5.0에는 ▲챠트 컴포넌트 ▲바코드 컴포넌트 ▲PDF 출력 라이브러리 등이 모두 탑재돼 있어 저작권 침해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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