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고화질 3DTV, 사물지능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N-스크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방통위는 17일 2011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이들 전략서비스 육성을 통해 방송통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방통위는 급성장이 예상되는 3DTV 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고화질 3DTV 기술검증을 위한 실험방송을 확대하고 무안경 3DTV 기술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2014년까지 일반화질·고화질 무안경 3DTV 개발에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산 3D 장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국제표준화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방통위는 최근 ICT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클라우스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모바일 클라우드 시범사업 지원, 클라우드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우수서비스 인증제, 법제도 정비, 테스트베드 확대·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물지능통신 확산을 위해 전파사용료 인하도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수요처인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상으로 서비스 모델을 보급하고 사물지능통신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중소벤처에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N-스크린을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방통위는 2013년까지 N-스크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스크린간 서비스가 상호 호환될 수 있는 핵심 기술개발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다양한 영역의 사업자들이 콘텐츠를 서로 연계해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 마련과 기술검증 및 서비스 표준 규격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초고화질TV, 스마트TV, 미래인터넷 등 미래 유망기술 개발을 위해 향후 2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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