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숙 의원, 정부에 단호한 대처 촉구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1 방송권 요구로 국내 e스포츠산업이 뿌리째 휘둘리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6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스타2가 나왔는데 스타1만 계속 사용하고 있으니까 2를 팔기위해 1을 방송 쪽에서 으깨려고 방송권을 요구하는 것은 알고 있느냐”며 저작권위원회를 질타했다.

전 의원은 “선례가 없으면 관행이나 관례가 법으로 통용되는 것 아닌가”라며 “그게 저작권 때문에 안 되는 것인가”라고 재차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 이보경 위원장은 “저작권 때문에 안 되는 것은 아니다”며 “충분히 검토할 사항이 많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10년간 (방송을) 그렇게 해왔는데 그것을 가지고 (블리자드가) 시비를 건다”며 “문제없이 지금까지왔는데 왜 그렇게 대응하는 것인가”라고 강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어서 “선례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이권에 정부가 흔들리면 안된다”며 “단호한 대처를 하라”고 주문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li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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