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노트북 출하량 증가세 8년만에 최고치

2010.05.26 10:41:39 /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지난 1분기 전 세계 노트북PC 출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노트북PC 출하량이 4937만4000대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3442만5000대가 출하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4%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증가세는 8년 만에 최고치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성장세를 이끈 것은 미니노트북(넷북).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미니노트북의 출하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성장했다. 다만 평균판매가격은 732달러로 지난해 1분기 868달러 대비 1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올 하반기 기업용 노트북 판매가 늘어나면 평균판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체별 점유율은 HP(19,2%), 에이서(18.5%), 델(11.5%), 도시바(9.3%), 아수스(8.8%) 순으로 미니노트북이 주력인 아수스와 에이서가 전년 동기 대비 113%, 48.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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