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복합 보안관제 시장 확보 주력, 해외 진출 박차
- IPO 실현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토털 세이프티 기업 도약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통합보안관리(ESM) 선두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사업영역을 IT보안에서 물리·산업보안으로 넓힌 ‘토털 세이프티 기업’이 되겠다는 새 기업 비전을 수립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과, 물리적 보안, 산업보안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모든 영역의 안전(safety)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현하는 융·복합 보안관제(CSM) 솔루션 ‘라이거(LIGER)-1’를 선보이며 이같은 비전 달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냈다.

앞서, 지난 2008년에는 차세대 컨버전스형 통합보안관리 모델인 ‘익스트림(eXTRiM)’을 토대로 보안관리 전제품군을 IT인프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재정비, 확장했다.

이 모델을 주축으로 이글루시큐리티는 핵심 제품인 ESM 솔루션 '스파이더 TM'을 비롯해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스파이더 TM’ ▲위험관리시스템 ‘스파이더-X’ ▲복합형 종합 다차원 분석 시스템 ‘스파이더-∑(시그마)’ ▲침해대응시스템 ‘스파이더-존(ZONE)’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스파이더-FM’과 ‘허스키(HUSKY)’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융·복합 관제 솔루션 ‘라이거-1’의 시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해외 진출도 적극화해 글로벌 보안관리 기업 도약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사업전략을 세웠다.

해외 사업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역량을 우선 집중할 예정이다. 

물론 기존의 통합보안관리 모델 ‘익스트림’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전 산업군에서 이슈화된 보안관제센터 구축사업에서도 성과를 올려 보안관리 강자 자리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는 또한 기업공개(IPO)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33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에는 230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6년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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