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iMBC 글로벌 서비스 지원

2010.02.09 17:39:26 / 김재철 기자 mykoreaone@ddaily.co.kr

- ‘M-캐시’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로 트래픽·스토리지 효율성 높여

[디지털데일리 김재철기자] 씨디네트웍스(www.cdnetworks.com 대표 고사무열)가 글로벌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M-캐시(M-Cache) 솔루션을 iMBC의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는 iMBC에 독자 개발한 M-캐시 기술력을 활용, 기존 동기화 방식 스트리밍 서비스의 단점은 극복하면서도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되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하는 M-캐시 기반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는 특히 iMBC와 같이 글로벌 스트리밍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요한 서비스다.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경우에는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대상 지역에 해당되는 POP(Point of Presence)에 서비스될 동영상 콘텐츠를 미리 동기화해 놓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을 이용할 경우, iMBC와 같이 국내외를 불문하고 불특정하고 광범위한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자원의 낭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동기화에 소요되는 시간도 많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반면, 씨디네트웍스의 M-캐시 스트리밍 서비스는 바로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별도의 동기화 작업 없이 오리진(Origin) 영역에 콘텐츠를 업로드한 이후 즉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사용자에 의해 스트리밍이 필요한 콘텐츠 요청이 발생했을 경우, 캐싱과 전송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트래픽과 스토리지 사용에 따르는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씨디네트웍스의 핵심 CDN 서비스 기술력을 통해 자주 요청이 이루어지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캐싱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콘텐츠는 미리 캐싱되므로 필요시 바로 대응할 수 있다. 이는 곧 빠른 전송과 높은 전송 품질을 보장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 측은 이 같은 효율성, 속도,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있어 씨디네트웍스가 자랑하는 최적의 콘텐츠 분산 및 전송 관련 기술이 복합적으로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요청이 있을 때 최적의 경로를 파악해 전송해 주는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 기술,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콘텐츠를 예측해 미리 각각의 해당 에지(Edge) POP에 전송할 수 있는 기술 등이 그것이다.

2000년 CDN 사업을 시작한 이래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요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점을 감안,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향후 자사의 새로운 캐시 플랫폼인 ‘멀티미디어 관리 플랫폼(MMP)’에 M-캐시를 탑재, 스트리밍 서비스에 해당하는 모든 플랫폼은 M-캐시 플랫폼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 스트리밍 또한 이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iMBC 최승구 이사는 “씨디네트웍스는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서비스 파트너”라면서, “M-캐시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는 경제성과 사용자 편의성, 기술 안정성 등에서 우수하다”고 평했다.

씨디네트웍스 COO 김형석 부사장은 “고품질/고효율의 CDN 서비스로 고객과, 최종 사용자까지 만족시키겠다는 다짐은 10년 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던 때와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풀어나가야 할 난제들을 먼저 고민하고, 기술·서비스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남다른 면모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기자>mykoreaone@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CGV 갈 때 스마트폰만 들고 가세… LG전자, “CGV 갈 때 스마트폰만 들고 가세…
  • LG전자, “CGV 갈 때 스마트폰만 들고 가세…
  • 설 연휴, 아프면 어쩌나 “T맵이 문 연 병원 알…
  • 삼성 ‘프리즘’ vs LG ‘AI’…에어컨 이어…
  • 통신3사, 광주 지하철 전 노선 5G 개통…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