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3G 휴대폰 수요 내년 본격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DMC부문 김형도 상무는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9월 안드로이드폰 추가모델을 출시했다"라며 "내년에는 하이엔드부터 매스(보급형)까지 풀라인업이 갖춰진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윈도모바일,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을 늘려 관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 상무는 "올해까지 스마트폰 사업이 기대에 비해 부진했다"라며 "에코 시스템이 갖춰지는 내년부터는 수요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성장을 자신했다.

중국 3G 휴대폰 수요는 내년부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국 이동통신사들의 3G 투자가 지연돼 4분기부터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중국 3G 시장은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시장성장률 이상 성장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3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 호조는 유럽 시장에서 선전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상무는 "지속적으로 유럽이 잘되고 있다"라며 "특이 상항은 중화권과 중남미에서 예상보다 높은 성장을 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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