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차세대 프로젝트, SK C&C 유력

2009.09.21 09:49:55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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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동부증권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의 주 사업자로 SK C&C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증권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1일“최종 발표는 빠르면 이번주 내에 이뤄질 것”이라며 “동부증권이 SK C&C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부증권 차세대 시스템은 당초 지난 6월 선정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의사결정이 계속 미뤄져 왔다. 

특히 삼성SDS와 SK C&C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사업자 선정 지연을 둘러싸고 여러 사안들이 겹치면서 사업자 선정이 안개속으로 빠져든바 있다. 

앞서 SK C&C는 동부증권측에 사업자 선정 지연 등을 이유로 서면 의견서를 전달하는 등 이례적인 모습도 나타났었다.


동부증권이 추진하는 ‘선진 원장시스템 구축’은 자산관리영업기반 및 리스크관리 고도화와 고객관리체계 정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번 차세대사업을 통해 기존 코스콤에 위탁 운영하던 원장시스템을 이관해 독자 운영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증권업계 일각에선 동부증권의 차세대 프로젝트 구축 주사업자 계약방식이 변동될 수 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동부증권 내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주 사업자 계약을 동부그룹의 IT자회사인 동부CNI와 맺고 동부CNI가 SK C&C와 다시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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