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용 넷북 첫 등장

2009.08.26 15:22:50 /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한국HP, 미니5101 출시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넷북이 출시됐다.


한국HP(www.hp.co.kr 대표 스티븐 길)는 비즈니스 사용자에 맞춘 넷북 HP 미니5101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블랙 알루미늄 소재의 외관으로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0.1인치형의 액정을 적용했으며 최소 무게가 1.18kg이어서 휴대성도 높다.


노트북이 갑자기 움직이거나 낙하할 때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보호하는 3D 드라이브 가드와 일반 키보드 대비 95% 수준의 독립형 쿼티 키보드를 채택했다. 키보드의 경우 HP 듀라키 기술이 적용돼 일반 키보드보다 50배 이상 외부 마찰과 마모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다른 PC 및 이동기기에 저장된 문서, 미디어 파일, 이메일 등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는 HP 퀵싱크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퀵싱크는 9월부터 HP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셀 배터리가 기본이며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69만원에서 99만원.


김대환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 상무는 “HP 미니 5101은 업계 최초의 비즈니스 용 미니노트북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스타일과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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