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버스도착시간 제일 궁금해”

2009.08.19 17:19:47 /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 상반기 WINC 서비스 이용순위 1위 ‘버스도착안내서비스’

상반기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제일 많이 찾은 정보는 무엇일까.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국내 휴대폰 이용자가 상반기 가장 많이 이용한 WINC 서비스는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라고 밝혔다.

WINC(Wireless Internet Numbers for Contents)는 휴대폰에서 숫자를 입력해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버스도착정보’는 경기도 대구시 서울시 광주시순으로 1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경기도 버스안내서비스(WINC 4247)는 약 1450만건으로, 2년 사이 약 2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08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버스안내서비스(WINC 702)는 약 392만건으로 6개월 만에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포털 사이트 중에서는 네이버가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온라인 게임업체 컴투스와 넥슨모바일이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와 삼성증권 등 증권 서비스도 7위와 9위로 집계됐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휴대폰 꾸미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365가 8위로 조사됐다.

KISA 김희정 원장은 “WINC 서비스는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가 이통사 포털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접속할 수 있어 유용하다”며 “향후 '0' 시작번호, 한자리 번호 등 WINC 활성화 방안이 수립되면 WINC 서비스는 하나의 모바일 인터넷 특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통신 3사 가입자의 95%인 약 4460만명이 WIN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in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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