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KISA 긴급 발표, 백신 설치해 감염 치료 시급

10일 0시(자정)를 기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 PC들이 스스로 하드디스크를 삭제할 것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정보보호진흥원(KISA)은 9일 밤 11시40분쯤 이를 긴급 발표하고, 
이용자들이 주요 백신업체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최신 백신소프트웨어를 설치 또는 업데이트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10일 이후부터 이 명령이 실행되면 좀비 PC내 하드디스크 프로그램과 데이터가 모두 손실될 수 밖에 없어 수만대에 달하는 개인 PC사용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앞서 안철수연구소 등 백신업체들은 DDoS 공격용 악성코드 중 일부가 PC의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고 데이터를 파괴하는 등 개인 PC에 치명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인터넷 사용자에게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전문상담 직원의 도움(전화 118)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주요 백신업체 홈페이지
o 안철수연구소전용백신(http://home.ahnlab.com) 
o 하우리 전용백신(http://www.hauri.co.krl)
o 바이러스체이서 전용백신(http://www.viruschaser.com)
o 알약 전용백신(http://alyac.altools.co.kr)
o 네이버 PC그린 전용백신(http://security.naver.com)
o 잉카인터넷 전용백신(http://www.inca.co.kr)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핀란드 통신사 ‘엘리사’ CEO, LGU+ 찾은… 핀란드 통신사 ‘엘리사’ CEO, LGU+ 찾은…
  • 핀란드 통신사 ‘엘리사’ CEO, LGU+ 찾은…
  • 삼성전자, “시원한 여름은 인덕션과 함께”……
  • 5G 논란 불구 5G폰 ‘인기’…갤S10 5G 100…
  • 삼성전자, 美 생활가전 브랜드 점유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