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라이버시 2.0’ 시대”

2009.06.21 15:40:49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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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섹, 비즈니스 관점의 개인정보보호 대응전략 제시

정보보호서비스 업체 인포섹(대표 김봉오)은 19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프라이버시 2.0’을 주제로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최신 이슈와 법규 준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포섹은 최근 개인정보유출 위기감 고조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확대 등으로 나타나는 올해의 개인정보보호 흐름을 ‘프라이버시 2.0’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기업이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모델인 PRISM(Private Infomation Security Model) 기반의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한꺼번에 소개했다.

PRISM 모델에 기반한 개인정보보호 대응방안은 개인정보 수집·저장·사용·폐기 등 개인정보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최선의 보호조치를 강제·자동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법규를 준수할 뿐만 아니라 업무목적 외에 개인정보 오남용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솔루션 구축, 관제 서비스가 망라돼 있다. 

컨설팅은 비즈니스 기반 개인정보보호 체계 수립 컨설팅(BBPM), 개인정보영향평가 컨설팅(PIA), 개인정보보호 진단 컨설팅(PAC), 개인정보 취급인증 컨설팅(P-CERT)으로 구성된다.

솔루션의 경우, 인포섹은 지난 1월 출시한 개인정보 검색관리를 통한 컴플라이언스 감시 솔루션인 ‘이글아이’와 개인정보 전송·처리 시스템 ‘C-Trans’, 개인정보취급기록 컴플라이언스 ‘RSA 인비전’ 등을 제공한다.

보안관제서비스는 개인정보 침해 예방관제(MSSP),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관제(MSSP) 등이 있는데, 이날 처음 선보였다.


이 회사 솔루션사업본부 윤원석 이사는 “개인정보 수집자는 이제 비즈니스 관점에서 개인정보 위험을 분석하고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맞는 최선의 보호조치를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포섹은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총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새로운 ‘프라이버시 2.0’ 시대에 걸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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