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 WVGA급 AMOLED 본격 공급

2009.06.01 15:41:35 /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 기존 WQVGA 대비 선명도 4배, 밝기 40% 향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www.samsungsmd.com 대표 강호문)는 지난 5월28일부터 삼성전자에  WVGA(해상도 800*480)급 AMOLED 패널을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패널은 기존 WQVGA(400*240)보다 선명도가 4배 이상 높다. 300PPI(Pixel Per Inch)급(級)으로 실물에 가까운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일 소비 전력으로 기존보다 40% 향상된 350칸델라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AMOLED는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내는 LCD와 달리 자체에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LCD에 비해 동영상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고 색상과 선명도가 월등해 ‘꿈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WVGA급 AMOLED는 기존 디스플레이와는 차별화되는 화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공급을 시작으로 앞으로 AMOLED 채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AMOLED 디스플레이의 세계 휴대폰 채용율은 2009년 2.3%서 2015년 40%로 6년 동안 17배 이상 성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올해 AMOLED 23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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