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세미나 ‘NES 2009’ 성황리 개막

2009.05.13 12:07:37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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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업 정보보안 세미나/전시회 ‘NES 2009’가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 열린 보안 전문 행사인 ‘NES 2009’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내부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능동적인 보안위험관리 이슈와 대응방안을 집중 조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개막연설에 나선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국장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확산되는 정보화 역기능, 개인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황 국장은 이날 IPTV, 인터넷전화를 주축으로 한 융합서비스 해킹 예방 및 피해 복구체계, 정보보호 검진·예보체계 구축, 모바일 보안성 강화 등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 및 융합 IT서비스 안전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또 개인정보관리체계인증제 도입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 제도를 더욱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기조연설자인 김앤장법률사무소 구태언 변호사는 잇따른 개인정보유출 사고 여파 등으로 강화되는 법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이 기조연설에서는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등 정보유출로 인한 현행 정보보호법률위험 분석, 사전·사후의 기업의 대응전략과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오후 트랙에서는 차세대 통합보안 기술로 꼽히는 XTM(확장형 UTM), 기업 내 웹 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큐리티, 취약점 관리를 통한 효과적인 보안관리, 정보보호수준지표 상호 매핑을 통한 효율적인 위험관리, 융·복합 네트워크에서의 보안위협관리 등 관심을 끌만한 보안 신기술도 대거 소개된다.

또 국내 최대 우편·물류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정사업본부의 정보보호추진체계 구축 전략과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전시회에서 닉스테크, 맥아피, 소프트런, 소프트캠프, 시만텍, 시큐아이닷컴, 안철수연구소, 워치가드, 유넷시스템, 이글루시큐리티, 주니퍼네트웍스, 지니네트웍스, 코리아엑스퍼트, 파수닷컴, 펜타시큐리티, IBM 등의 최신 보안 솔루션이 시연됐다.

이날 행사는 20개 국내외 선두 보안업체들과 인터넷 정보보호정책을 이끌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우정사업본부가 후원했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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