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억 규모 해군C4I 사업자 경쟁 ‘3파전’

2008.04.08 18:01:53 / 신혜권 hkshi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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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억 해군C4I 발주…IT업계 치열한 경쟁 예고

삼성SDS, 쌍용정보·SK C&C, LG CNS·대우정보·KCC정보 제안

프로젝트 단가가 670억원에서 551억원 규모로 축소돼 제안 업체가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됐던 해군C4I(지휘통제체계) 사업이 당초 예상대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는 제안을 준비했던 업체들이 이미 제안서 작성을 모두 마친 상태여서 제안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8일 방위사업청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오늘(8일) 해군전술C4I 2단계 체계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삼성SDS, 쌍용정보통신·SK C&C 컨소시엄, LG CNS·대우정보시스템·KCC정보통신 컨소시엄 등 3개 업체 및 컨소시엄이 제안한 것 나타났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4일 제안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 25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내달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 오는 2010년 말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해군은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작전사령부와 2함대에 이어 1함대와 3함대 사령부 등 전 함대사령부에 C4I체계 구축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비교적 많은 용량이 도입되게 될 서버 부분에는 대부분의 제안업체들이 1단계 공급업체인 썬의 엔터프라이즈급 유닉스 서버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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