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바다넷의 호스팅 및 도메인 사업 부문 인수

2007.05.01 15:59:13 / 김재철기자 mykoreaone@ddaily.co.kr

서버호스팅 분야 큰 성장 기대, 올해 매출 70억원 자신

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아사달(www.asadal.com 대표 서창녕)이 바다넷의 호스팅 및 도메인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아사달은 1일, 바닷넷의 호스팅과 도메인 사업을 인수함으로써 바다넷의 호스팅·도메인 제공 사이트인 ‘바다넷(www.badanet.co.kr)’의 서비스 관리를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바다넷의 송원호 대표는 아사달 고문으로 2년 간 활동하기로 했으며, 아사달은 바다넷의 직원 중 3명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다. 2000년에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 바다넷은 지난해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매출을 서버호스팅 분야에서 올리고 있는 중견 호스팅 업체다. 현재 600여 대의 서버와 1000여 웹호스팅 계정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다른 신규사업 부문에 집중하고자 호스팅·도메인 사업을 전문업체인 아사달에 양도했다. 아사달이 ‘바다넷(www.badanet.co.kr)’의 서비스 관리를 책임지게 됨으로써 고객들은 기존 사이트에서 종전 방식대로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아사달은 기존 담당 직원이 변동 없이 계속 고객 및 서버 관리를 맡도록 하는 등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터넷제국의 웹호스팅 사업을 비롯해 코비스네트워크, 뉴21커뮤니티의 도메인·호스팅 사업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사업영역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아사달은 이번 인수로 2007년 매출 목표를 10억원 정도 상향 조정했으며, 7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사달 서창녕 사장은 “이번 바다넷 호스팅·도메인 사업부문 인수로 관련 분야, 특히 서버호스팅 분야로 더 큰 발전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바다넷의 네트워크와 아사달의 기술력이 더해져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철 기자>mykoreaon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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