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50여명 신규채용··· 헬스케어 시장 공략 박차

2021.10.14 17:36:23 / 이종현 bell@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신규 인력 50여명을 채용한다. 지난 6월 기준 라이프시맨틱스의 직원 총원은 51명이다. 2배 이상 조직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14일 라이프시맨틱스는 자사 디지털헬스 플랫폼 ‘라이프코드’ 사업화와 함께 디지털 치료제, 비대면 진료,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강화를 앞두고 분야별 핵심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정보기술(IT), 기획, 경영지원 등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개발(웹/서버, 안드로이드/IOS, 웹/프론트, 퍼블리셔, QA) ▲서비스기획 ▲보안 ▲CS 운영 ▲디자인 ▲인사/총무 등 총 10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플랫폼 및 데이터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거나 헬스케어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갖춘 프로젝트 매니저(PM) 및 프로덕트 오너(PO)급 인적 자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소식은 사람인, 워크넷, 인크루트, 잡코리아, 로켓펀치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50여명을 일괄 모집하지는 않는다. 수시채용 형태로, 신규 인력을 꾸준히 충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처우는 직무별로 개별 협상에 따라 이뤄진다. 전용 사옥과 임직원 전용 헬스장, 사내 카페테리아 등이 갖춰져 있다. 헬스케어 기업인 만큼 건강검진 혜택이 주어진다. 세미나 참가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직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는 “라이프시맨틱스는 헬스데이터 통합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플랫폼 시대를 열어내며 병원, 정부, 기업에는 시장의 기준을, 개인에게는 효과적인 디지털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을 만들어왔다”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3월 기술특례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반기 매출액 13억원,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화상화의 공략 '시동'…올인원 솔루… LG전자, 화상화의 공략 '시동'…올인원 솔루…
  • LG전자, 화상화의 공략 '시동'…올인원 솔루…
  • [PLAY IT] 애플, ‘홀수의 저주’ 떨칠까…
  • LG전자, '마스크형 공청기' 국내 출시 안 하나…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판매량 60만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