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월 정식 부서 출범…현재 판매 대수 100만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샤오미가 처음으로 기업(B2B) 시장에 진출한다. 맞춤형 기기를 앞세워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매체 IT즈자에 따르면 샤오미는 중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기업서비스포럼 2021’을 개최하고 기업 서비스 전략 등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왕샹 샤오미 총재가 행사에 참여했다.

샤오미는 1월 기업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를 정식 출범하고 관련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합친 ‘AIoT’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기기를 주력으로 앞세운다. 스마트폰이나 TV를 비롯해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행정 업무를 보거나 통신 및 제조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택과 호텔 등 다양한 영역에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행사를 통해 샤오미는 현재 15개 이상 업종에 맞춤형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 대수는 100만대에 이른다. 샤오미는 1~2년 내로 맞춤형 제품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샤오미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 스마트폰 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샤오미의 스마트폰 매출은 591억위안(약 10조8992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86.8% 상승했다. 스마트폰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6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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