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 차세대 오토메이션 플랫폼 발표

2021.10.14 16:08:33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유아이패스가 차세대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UiPath 2021.10릴리스는 모든 자동화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으며, UI/API 통합 및 로봇 보안 강화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아이패스는 이번 신제품에서 자동화 벤더 최초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I 및 AP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서버사이드 트리거 기능이 API 자동화에 포함되어 서버단에서 메일 트리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더 광범위한 업무에 자동화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UI 자동화의 선도 기업으로, 로봇이 사용자의 컴퓨터 화면을 읽고 사용자가 유저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시멘틱 자동화Semantic Automation)’ 를 지향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유아이패스 스튜디오(UiPath Studio)’에서 UI 자동화와 API 자동화를 모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AI 솔루션 템플릿과 AI 폼(Forms AI)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자동화 프로세스에 AI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유아이패스는 기존에도 윈도 환경에서 자동화를 지원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낮은 수준의 리소스에서도 API 자동화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 로봇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로봇 자동 치유(Robot Auto-healing) 및 엔드포인트 보호 통합 및 기능을 제공한다. 로봇 자동 치유는 IT 자동화를 통해서 로봇의 런타임 환경을 평가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 최초로 RPA에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악성 코드나 위험 요소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여 모니터링 및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유아이패스코리아의 박혜경 대표이사는 “유아이패스 플랫폼은 사람들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문서를 어떻게 활용해 일을 하고, 비즈니스에 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앞으로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도 로봇이 애플리케이션을 스스로 활용하는 시멘틱 오토메이션을 강화하여 로봇과 사람의 협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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