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텔레콤과 협업…출고가 312만원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 새로운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300만원대로 고가 라인업에 속한다.

13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시나차이징은 삼성전자가 ‘W22’ 5세대(5G) 이동통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W22 5G는 삼성전자가 중국 통신사 차이나텔레콤과 협업해 제작한 ‘심계천하’ 스마트폰 시리즈다. 지금까지 선보인 심계천하 시리즈는 총 14개다. ‘갤럭시Z폴드3’와 외형이나 성능이 같다. 다만 힌지 부분에 금색 도금을 추가하는 등 디자인 변화를 줬다.

출고가는 1만6999위안(약 312만원)이다. 갤럭시Z폴드3 중국 출고가인 1만4999위안(약 276만원) 보다 2000위안(약 36만원) 가량 비싸다.

한편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은 0%대다. 그렇지만 이번 폴더블폰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몰 등에서 사전 예약이 90만대 이상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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