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두를 두고 격돌했다.

13일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와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이날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가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관은 수상 제품 중심으로 꾸몄다. 상업용에서 주거용 에어컨을 아우르는 에너지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올해 에너지 대상을 받은 제품은 모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비스포크홈에서는 13종의 비스포크 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너지’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빌딩 통합 자동제어 시스템 ‘b.IoT’와 ‘스마트빌딩’ 솔루션도 소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자체부터 친환경을 고려했다. 폐기물을 줄였다. 사용한 컨테이너는 한국해비타트 등에 기증한다. 교육장 등으로 재활용한다.

LG전자 전시관에서는 ▲업무 ▲교육 ▲상업 시설 등에 최적화한 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인공지능(AI) 엔진을 각 분야에 적용했다. LG전자 AI엔진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ET 인증을 받았다.

시스템에어컨 친환경 포장재도 전시했다. 실외기 포장에 사용하는 발포플라스틱은 1회용 포장재와 달리 재사용이 가능하다. 완충 성능과 내구성도 높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AI와 홈IoT로 대표되는 차세대 가전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하게 생활하는 맞춤형 공조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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