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인치 또는 6.7인치 모델 각 2종…포트리스 가능성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내년 공개를 앞둔 '아이폰14 시리즈'에 대한 예측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테크놀로지의 마크 거먼 기자는 뉴스레터를 통해 2022년 발표 예정인 아이폰14가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5.4인치의 미니 모델이 라인업에서 제외된다. 6.1인치와 6.7인치 모델이 각각 두 개씩 구성될 예정이다. 일반형과 고급형인 ‘프로’로 나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달라진다. 기존 유지하던 ‘노치’ 대신 ‘펀치홀’을 채택한다. 노치는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을 ‘V자’ 형태로 파 카메라나 센서 등을 배치한 디자인이다. 펀치홀은 카메라 구멍만 동그랗게 판 형태다. 펀치홀 디자인을 통해 보다 넓은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닝 포트를 유지하거나 아예 포트가 사라지고 없이 무선 충전인 ‘맥세이프’만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후면 카메라 범프는 지금보다 평평해질 예정이다.

또 거먼 기자는 애플은 현재 접는(폴더블) 아이폰을 준비 중이며 2024년에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궈밍치 TF 애널리스트 역시 2024년 처음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7.5인치 내외 디스플레이에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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