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ICT) 영세·중소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지원 등 관련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정보보호센터에는 코로나19 이후 보안이 취약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지원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시청할 수 있다.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종합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지원 사업으로 600개 중소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0만원을 지원, ICT 영세기업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사업으로는 700개 영세기업에 기업별 최대 420만원을 지원한다.

또 기업이 스스로 자사 보안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10개 지역정보보호센터를 통해 현장 진단, 웹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는 것이 KISA의 설명이다.

KISA 최광희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디지털·비대면 시대 지능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정보보호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을 통해 중소·영세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 선봬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 선봬
  •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 선봬
  • 삼성전자,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 선점 나섰…
  • [PLAY IT] 1980년대 최강 카메라 FM2의…
  • 국내는 좁다…렌털업계, '제2의 말레이시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