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이하 체크포인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정보기술(IT) 및 보안 전략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조사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체크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해커들은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전환을 악용하는 중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 조직이 클라우드 기반 보안 및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조사의 주요 내용은 ▲원격근무로 인한 위험 증가 ▲관리상 어려움 원격접근 확대를 위한 전략 ▲원격접근 애플리케이션(앱) 보호 ▲SASE 기술 도입 등이다.

조사 결과 66%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가 원격근무 확대에 있어 핵심적이라는 인식으로 보인다는 것이 체크포인트의 분석이다.

체크포인트는 클라우드 보안과 온프레미스 보안이 함께 도입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편의를 위해 기존 솔루션을 뜯어내고 새로운 솔루션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체크포인트 라피 크레크머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전환으로 조직들이 위험을 느끼면서 클라우드 기반 보안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SASE 프레임워크는 공격 표면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가상현실에서 체험도 구매도 하세… 삼성전자, “가상현실에서 체험도 구매도 하세…
  • 삼성전자, “가상현실에서 체험도 구매도 하세…
  • LG전자, 올레드TV 英 아트페어 단독 갤러리…
  • 10월, 생활가전 바꿔볼까…유통사, 가을 혜택…
  • LG전자, 클로이 로봇 호텔로 간 사연은?